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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지구 최후의 도시” 프로젝트 제안
이천시장, “지구 최후의 도시” 프로젝트 제안
이천시장이 팬데믹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지구 최후의 도시”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시장은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 내 순회 기획회의 제4차 안성행사(12월10일)에서 “작금의 팬데믹을 초래한 주요한 요인이자, 코로나 19를 제압한다고 하더라도 더 큰 인류의 생존 위협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후위기라고 역설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구최후의 도시라는 생각으로 도시 내 필요한 자원에 대해 리싸이클링과 선순환을 시작으로 하는‘문명의 대전환’을 이뤄 기후위기의 벼랑 끝에서 지구를 수호하고 도시 미래를 보호하자”고 주창했다.

이어 엄태준 이천시장은 기후위기는 자연재해로 이어지고 자연재해는 민생불안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따라서 기후위기가 “세계화”로 대변되는 무한경쟁의 소비자본주의와 탄소중심의 대량생산방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반도체 도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강구하자며 도시 간의 생태연대를 제안했다.

이천시는 이러한 기조 아래 시 예산부터 상향식 배분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편성방식인 「마을단위 자치예산제」를 도입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펼쳐왔고, 2021년에도 관내 49개 공동체가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시행되어왔으며 2022년에는 주민자치회가 본격 도입되어 14개 읍면동 전면 실시에 들어간다.

또 농산물 지역순환 운동인 「푸드플랜」 운동역시 이천시가 먹거리 종합계획차원에서 기획생산체계 마을리더를 교육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구축해 생산부터 판로까지 농산물 선순환 유통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밖에 이 날 안성행사에서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 8개 도시 시민 모두에게 에어로-K 항공사의 청주-제주노선의 10% 할인협약이 맺어졌는데 결과적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에어로-K항공의 잠재수요 창출, 8개 시민의 항공편익이 모두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신용구 청주공항장은 행사 중 인사말에서 이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