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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핀란드 대사 초청 정책좌담 가져 2020.11.27 이천시, 헬싱키와 만나다! 이천시(시장 엄태준은) 지난 11월 26일 페카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초청 설봉공원 다리원에서 정책 좌담을 가졌다. 이날 이천시는 민속공예로, 핀란드 헬싱키는 디자인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민속공예의 발전적인 디자인과 한국적 민속공예에서 디자인 요소 등을 상호간에 미래지향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농업인에 대한 보건서비스가 강화되어있는 핀란드 정책에 대해 페카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에게 문의하면서 대한민국 쌀 중에 가장 우수한 이천쌀을 생산하고 있는 이천시 농민의 건강을 정책적으로 더욱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외에도 농업도시이자 반도체 도시인 이천의 그린산업의 육성에도 서로 간 정책적 조언을 깊이 있게 나누자는데 엄태준 이천시장과 페카 메쪼 핀란드 대사는 공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천시와 주한 핀란드 대사는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이천시 대외협력 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경제투자포럼을 열어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이천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면서 지역차원에서의 국제협력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친일청산 표지석 제막식 거행 2020.11.27 이천시 관내 시민사회단체인 미래이천시민연대, 이천시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천역사문화연구회, 이천거북놀이보존회는 지난 11월 26일 설봉공원 문학동산에서 이인직 문학비 철거 표지석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11월 9일 이 자리에서 친일 문화재 청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친일작가 문학비 철거 요청서를 전달한 바 있다. 시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이천시는 최근 문학동산에 설치되어 있는 이인직 문학비와 서정주 시비를 철거했다. 철거방식은 문학비를 산산조각내어 땅속에 매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친일작가 문학비가 설치되어 있던 자리에는 그들의 친일행적이 기록되어 있는 표지석을 설치하여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도록 하였다. 제막식 행사에 참여한 미래이천시민연대 김동승 공동의장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빠르게 친일문학비 철거를 진행해준 이천시에 감사를 표하며 항상 시민의 뜻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시민사회와 함께 이천시가 친일청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날 행사는 11월 24일 2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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