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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 활용해 하루 5톤 처리 가능한 돈·분뇨처리 자원화기기 선보여 2021.01.27 우분, 돈분, 계분은 등의 가축분뇨는 본래 경축농업에서 퇴비로 쓰기 위해서 사육 했었던 것이 현대에 들어 농업기술이 발전하면서 축산업과 농업이 분리되면서 그 가치와 기능이 상실되어가고 있다. 농업에서는 농산물의 상품성이 중요해지고 고령화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화학비료 의존도가 높아지고 사용하기 불편한 가축분 퇴비는 시장에서 점점 사용할 이유가 적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가축분뇨 처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 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가축분뇨처리기기를 선보여 대한민국 가축분뇨처리에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축사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민원사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3일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24시간 안에 5톤씩 돈분뇨(슬러리)자원화 처리가 가능한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가축분뇨 문제를 최단 시간 내에 악취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기를 선보여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40~60일 걸리던 분뇨처리가 24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돈분(발효)장이 필요 없게 되었고, 분뇨처리에 소요되는 공간도 200~300평에서 20평 이내로 줄었다. 또한 비나 눈이 오면 작업 할 수 없었던 환경이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나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토착미생물을 이용한 가축분뇨자원화 방식으로 복합 미생물군단으로 방선균, 락토바실러스 계 등이 사용되며, 부숙은 10시간이내 90%는 소멸방식으로 24시간 이내로 처리가 가능하여 기간과 악취 그리고 공간처리면적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분뇨처리기기에 이어서 음식물처리기 / 우분뇨 / 계분뇨 / 폐사가축처리기를 차근차근 준비하여 주민들의 악취문제 등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 시연회를 통해 골치 덩어리인 생돈분뇨를 고액분리하지 않고 악취 없이 24시간이내에 퇴비로 리사이클링한 새로운 가축분뇨처리에 패러다임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양돈농가 대표는 “이제 농가들은 매일 하루 1회 5톤씩을 투입할 수 있으며 최소의 전력과 기계구동이 스위치만 on/off하면 되어 쉽고, 시간단축과 돈분장 면적(공간)이 많이 필요치 않으며, 수분조절제등이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질병으로 인한 이동제한이 한 달씩 걸려도 분뇨처리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배출 후 바로 퇴비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이천시와 양돈농가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돈분뇨 처리와 악취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지역단위로 가축분뇨를 대한민국 최초로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문제를 해결 하는 마중물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농업이 잘 정착되어 축산업이 신성장 동력이 되고,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튼튼한 기초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시 전체 악취 민원중 축사 악위 민원이 77%로 대부분이 양돈농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축사악취문제, 가축분뇨처리문제,음식물처리문제 등을 현재까지 많은 비용과 개선방법을 통하여 저감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지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였으나 금번 시연회를 통하여 이천시 가축분뇨처리문제와 악취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모가면 신규 거점소독시설 운영개시 2021.01.27 이천시는 지난 11월 24일 모가면 진가리에서 운영중이던 기존 시설을 폐쇄하고 모가면 원두리 256-2번지에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상1층, 200㎡ 면적으로 사무실, 창고, 소독실 등이 포함된 신규 거점세척·소독시설의 운영을 개시하였다. 모가면 원두리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 반드시 경유하여 소독을 받아야하는 거점소독시설로 최근 야생멧돼지의 ASF 발생 확산과 고병원성 AI의 확진 등 동절기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천시의 축산방역에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터널식 세척 및 소독장치, 대인소독실,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을 갖춘 최신식 모가면 거점소독시설은 친환경 소독제인 차아염소산과 소독, 세척액을 여과·재활용 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공법을 도입하였다. 이 최신식 거점소독시설은 차량하부 세척 소독을 실시하는 1단계, 차아염소산과 OH라디칼 분무소독장치를 가동하는 2단계, 자외선∕오존등을 활용하여 차량외부는 물론 운전석 내부까지 살균하는 3단계 공정을 통해 소독대상 주위 유기 오염물질을 3분내에 완전히 제거하고, 대인소독실을 통해 운전자에게 부착된 오염물질까지 차단한다. 신규 거점세척·소독시설에 방문하여 차량소독 절차와 대인소독실을 체험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거점세척·소독시설은 농장별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핵심시설”이라면서 “이천시의 축산농장에 출입하는 축산농가, 축산차량 운전자 여러분은 최신식 거점세척·소독시설을 활용하고 소독에 적극 협조하여 이천시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로 역할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시장, 핀란드 대사 초청 정책좌담 가져 2020.11.27 이천시, 헬싱키와 만나다! 이천시(시장 엄태준은) 지난 11월 26일 페카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를 초청 설봉공원 다리원에서 정책 좌담을 가졌다. 이날 이천시는 민속공예로, 핀란드 헬싱키는 디자인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민속공예의 발전적인 디자인과 한국적 민속공예에서 디자인 요소 등을 상호간에 미래지향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농업인에 대한 보건서비스가 강화되어있는 핀란드 정책에 대해 페카 메쪼 주한 핀란드 대사에게 문의하면서 대한민국 쌀 중에 가장 우수한 이천쌀을 생산하고 있는 이천시 농민의 건강을 정책적으로 더욱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외에도 농업도시이자 반도체 도시인 이천의 그린산업의 육성에도 서로 간 정책적 조언을 깊이 있게 나누자는데 엄태준 이천시장과 페카 메쪼 핀란드 대사는 공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천시와 주한 핀란드 대사는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이천시 대외협력 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경제투자포럼을 열어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이천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면서 지역차원에서의 국제협력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친일청산 표지석 제막식 거행 2020.11.27 이천시 관내 시민사회단체인 미래이천시민연대, 이천시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천역사문화연구회, 이천거북놀이보존회는 지난 11월 26일 설봉공원 문학동산에서 이인직 문학비 철거 표지석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11월 9일 이 자리에서 친일 문화재 청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친일작가 문학비 철거 요청서를 전달한 바 있다. 시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이천시는 최근 문학동산에 설치되어 있는 이인직 문학비와 서정주 시비를 철거했다. 철거방식은 문학비를 산산조각내어 땅속에 매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친일작가 문학비가 설치되어 있던 자리에는 그들의 친일행적이 기록되어 있는 표지석을 설치하여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도록 하였다. 제막식 행사에 참여한 미래이천시민연대 김동승 공동의장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빠르게 친일문학비 철거를 진행해준 이천시에 감사를 표하며 항상 시민의 뜻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시민사회와 함께 이천시가 친일청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날 행사는 11월 24일 2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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