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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2호)로 지정된 대월면 장평1리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판제막식 열려 2021.10.18 이천시는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6일 치매안심마을(2호)로 지정된 대월면 장평1리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판제막식을 갖고 기념하면서 치매예방 활동 및 조기발견,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난 8월말 추진계획에 따라 노인인구수, 치매환자수, 접근성, 지역사회 자원 등을 고려하여 장평1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었다. 마을이장 및 노인회장이 포함된 지역대표, 대월면행정복지센터, 대월파출소, 대월119안전센터로 구성된 총 8명의 운영위원회는 선도적으로 치매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안전망 확보에 협조하면서 지역리더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지역의 치매환자가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존엄성을 인정받고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관심 속에서 오랫동안 건강을 지키면서 사회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치매안심마을의 목표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은 조기검진을 통한 치매 조기발견,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치매환자 뿐 아니라 치매가족은 돌봄 지지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조기검진을 받지 못한 만60세 이상의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모든 주민은 인지선별검사(CIST)의 대상자가 되니 치매전문기관인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9년 단협 체결 후 2년여 만에‘단체협약 체결식’ 가져 2021.10.18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10월 6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단협 체결 후 2년여 만에‘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 이천시장, 변영구 공무원노조 이천시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5월 25일 이천시지부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접수한 이후 예비교섭, 상견례, 실무교섭 등을 거쳐 노사가 상호 배려와 양보를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에 따라 이천시는 ㆍ악성민원 대응책 마련 ㆍ공무원 직무수행과 관련 분쟁 시 법률지원 ㆍ직장 내 갑질행위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징계 등의 조치 ㆍ기피격무 업무 근무자 우대 및 실효성 확보 ㆍ기관장과 소수직렬별, 직급별 간담회 개최 ㆍ선거종사원 근무개선 노력 ㆍ사무실 근무환경 개선 등을 하기로 하였다. 변영구 지부장은 인사말에서“2030세대로의 조직 구성원 변화에 맞춰 다양한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교섭을 진행했다”면서“이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문제는 노동조건 개선을 통한 대시민행정서비스 증진이라는 큰 산을 보며 양보하며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장은“공무원노조와 서로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일반 기업에서의 노조와 같은 노동자, 사용자 관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서“이런 공무원노조의 특수성을 늘 염두에 두고 마음을 모으고 고민하는 마음으로 근무여건 개선을 협의해 나가는 것이 지혜로울 것 같다”고 하였다.
설봉호수에서‘설봉공원 음악분수’운영 시작 2021.10.15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오는 10월 8일부터 이천시 관고동 설봉공원 내 설봉호수에서‘설봉공원 음악분수’운영을 시작한다. 가로 75m, 높이 60m로 뿜어내는 분수와 LED조명으로 연출되는 분수시설, 레이저쇼, 관람시설을 갖추어 조성된 음악분수는, 지난 4월에 착공하여 9월부터는 시범운영을 시작하였고 오는 10월 8일 정식운영을 앞두고 있다. 설봉공원 음악분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분수 물줄기를 연출하여 예술성을 살렸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곡과 워터스크린에 펼치지는 영상과 조명, 레이저가 수놓은 화려한 빛으로 환상적인 야경을 이천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분수 1회 운영에 약 20분이 소요되며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30분 정식운영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7시 1회씩 운영(월요일 미운영)될 계획이다.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누구나 관람석에 착석하거나 설봉호수 인근에서 자유롭게 음악분수를 관람할 수 있다. 송수현 이천시민 이천 설봉공원이 서울에서도 많이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이젠 이천 음악 분수가 생기므로 이천 설봉공원이 활성화되고 문화공간으로 더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 간의 휴식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천시장 시민 여러분들의 삶이 힘겨울 때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해 줄 수 있고 또 누적된 피로가 싹 말끔하게 해소될 수 있는 그런 시민들의 의지처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꼭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시 관계자는“이천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쉼터로 사랑받아온 설봉공원에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보함으로써 이천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지쳐있던 시민들이 음악분수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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