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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중하교 동아리 회원들의 선행이 기특하여 알립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이천시 부발중하교 동아리 회원들의 선행이 기특하여 알립니다.
작성자 주유정
작성일 2021.11.30
조회수 40




경기도 이천 부발중학교 동아리 회원들 1년간 학용품 모아 남수단에 전달

비신자 학생들, 신자 교사 추천으로 해외선교실에 기부

지난 10월 경기도 이천 부발중학교 당근 마켓 체험동아리 대표들과 교사들이 기부 물품 전달 후 유주성 신부(왼쪽 두 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교구 홍보국 제공
경기도 이천 부발중학교 교사 및 학생 자율 동아리 회원들이 1년 동안 모은 옷과 학용품을 교구 해외선교지에 기부했다.

최근 부발중학교 교사와 동아리 ‘부발중 당근 마켓’ 대표들은 해외선교실을 찾아 의류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학생과 교사,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1년에 걸쳐 기증받은 옷과 학용품들이었다.

부발중 ‘당근 마켓’은 ‘온라인 앱 활용 나눔 경제 활동’ 체험 동아리다. 기부받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 학교 측에서도 노력 봉사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의 귀중한 체험 활동으로 이 동아리를 소개하고 있다.

교구 해외선교실을 통한 해외선교지 기부 결정은 한 가톨릭 신자 교사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전달식에 온 학생들은 “내게는 필요하지 않은 옷들이 먼 나라 남수단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뿌듯하고 좋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리 회원 김재현군은 “성당에서 이런 일을 하는 줄 처음 알았다”며 “신부님이 좋은 일을 한 것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체험 활동을 진행해 내년에 또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유주성 신부는 전달식에서 학생들과 ‘공부는 왜 하는가?’ 등에 대해 질문과 나눔 시간을 가졌다. 유 신부는 “공부의 목표는 좋은 대학과 직장을 가기 위해서가 1차적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더 잘 사랑하고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나눔을 통해 여러분들이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된 의류와 학용품은 11월 중 남수단 선교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
2021년11월21일자 카톨릭 신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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